1.  
  2. Within two minutes of leaving home I was offered lesbian sex, heroin and a Rolex watch, but an innocent packet of Opal Fruits took over half an hour to track down. What does it tell us about the world we live in?
    — Page 9, <Adrian Mole “The Cappuccino Years”> by Sue Townsend
     
    1. E : But there are rich people who are on crack too
    2. B : Yes, they are called celeb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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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ught you were just another RomeoThe shoe you pass by in the store windowBut soon as I got home I wish I&#8217;d bought you instead.

    Thought you were just another Romeo
    The shoe you pass by in the store window
    But soon as I got home I wish I’d bought you instead.

     
  4. 05:14 30th Nov 2012

    Notes: 1

    직장내놔 내놓으라고

    직장내놔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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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모의 시어머니, 그러니까 이모 할머니 뻘 되는 Oma Brouwer.
내가 두 살때 국제결혼을 하고 지구 반대편으로 시집간 큰이모 덕분에
나는 어렸을 때부터 네덜란드라는 생소한 땅의 사람들과 알고 지낼 수 있었다.
할머니가 영어를 모르고 또 반대로 이모는 화란어를 모르는 탓에 처음에는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할머니는 시집 초기에 이모와 대화하려 바디랭귀지를 섞어가며 많은 노력을 하셨다고 한다.
먼 땅으로 시집간 이모를 보러 엄마를 따라간 유치원생 한국인 꼬마인 나에게
할머니는 친손주인양 너무나 잘해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그 뒤로 5~6년에 한번씩 네덜란드에 가게 될때마다 찾아뵙곤 했는데
볼 때마다 항상 같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왔던 것 처럼 너무나 반갑게 대해주셔
나에게는 이미 친할머니같은 존재가 되신 Oma.

2년전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신 할아버지를 따라
오늘 계시던 요양원에서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안락사 하셨다고 한다.
88년의 긴 삶을 마무리하기 1 시간전에 저렇게 인자한 웃음을 띄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건
당신이 살아온 삶에 너무도 만족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마지막 순간에 옆에 있어드리지 못해서 가슴이 아프지만
인생의 끝자락에도 행복하게 웃으면서 가셨기 때문에 나도 기분이 좋다.
오늘은 할머니의 88번째 생신이였다.

    나의 이모의 시어머니, 그러니까 이모 할머니 뻘 되는 Oma Brouwer.

    내가 두 살때 국제결혼을 하고 지구 반대편으로 시집간 큰이모 덕분에

    나는 어렸을 때부터 네덜란드라는 생소한 땅의 사람들과 알고 지낼 수 있었다.

    할머니가 영어를 모르고 또 반대로 이모는 화란어를 모르는 탓에 처음에는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할머니는 시집 초기에 이모와 대화하려 바디랭귀지를 섞어가며 많은 노력을 하셨다고 한다.

    먼 땅으로 시집간 이모를 보러 엄마를 따라간 유치원생 한국인 꼬마인 나에게

    할머니는 친손주인양 너무나 잘해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그 뒤로 5~6년에 한번씩 네덜란드에 가게 될때마다 찾아뵙곤 했는데

    볼 때마다 항상 같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왔던 것 처럼 너무나 반갑게 대해주셔

    나에게는 이미 친할머니같은 존재가 되신 Oma.

    2년전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신 할아버지를 따라

    오늘 계시던 요양원에서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안락사 하셨다고 한다.

    88년의 긴 삶을 마무리하기 1 시간전에 저렇게 인자한 웃음을 띄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건

    당신이 살아온 삶에 너무도 만족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마지막 순간에 옆에 있어드리지 못해서 가슴이 아프지만

    인생의 끝자락에도 행복하게 웃으면서 가셨기 때문에 나도 기분이 좋다.

    오늘은 할머니의 88번째 생신이였다.

     
  6. Everybody is nobody
    — anonymous
     
  7. New tumblr coming soon

    지금 텀블러가 너무 조잡해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단일주제로 새로운 텀블러를 시작해볼까 고려중

    시작하는 날짜는 마음 내키는대로

     
  8. 혼자 살고 혼자 등교하고 뭐든지 혼자 한다는 것은
자취하면서 익숙해져서 좋은건지 내 성격상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다만
긴 휴학 후 첫 등교이니 만큼
이번학기는 새로운 사람 재밌는 사람 많이 만나길 바라며
아주 오랫만에 등교

    혼자 살고 혼자 등교하고 뭐든지 혼자 한다는 것은

    자취하면서 익숙해져서 좋은건지 내 성격상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다만

    긴 휴학 후 첫 등교이니 만큼

    이번학기는 새로운 사람 재밌는 사람 많이 만나길 바라며

    아주 오랫만에 등교

     
  9. 눈 뜨자마자 게릴라 강제 사진촬영세션